내일의 인연을
디자인하는
사람들

클라이언트의 성공과 디자인 자아실현을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하여 선 하나, 면 하나, 점 하나에 집중합니다. 점, 선, 면의 물리적·시각적 이면에 디자인적 생명과 이야기가 깃들기를 염원합니다.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만남과 인연이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열정과 고집, 애정과 사랑. 아마추어적 상상력과 프로의식. 모순되지만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생각과 가치들이 모여 디파트너스의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고정관념을 깨는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와 전략, 시대를 꿰뚫어 세대 전반에 공감을 이끌어낼 줄 아는 지혜와 경험, 역시 갖추고 있습니다. 마냥 새로운 것만이 추구하는 일방통행 크리에이티브가 아닌 과거와 미래를 함께 담아내는 양방향 크리에이티브, 대화와 소통으로 언제나 깨어있는 회사, 생각이 젊은 회사입니다.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에게 습관, 매너리즘이란 스스로를 가두는 일입니다. 우리는 늘, 디자인이라는 한정된 틀에서 벗어나 인문학, 예술, 과학, 철학을 넘나드는 광범위한 아이디어의 융합과 생산을 통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와 감각을 제시합니다. 이에 디파트너스는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해왔습니다. 정형화된 사무공간을 벗어나 자율성 높은 오피스를 구현할 수 있는 사무디자인 브랜드 ‘디프리’. 공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시킨 생활디자인 상품, 탁주잔 ‘가무’를 출시 뿐 아니라, 2018년도 아날로그형 감성브랜드 ‘씀’을 출시하여 해마다 다양한 다이어리 & 플래너 상품을 출시하여 확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주하는 모든 것에 질문을 던지고 프로젝트의 답을 찾는 디파트너스. 이것이 무한한 가능성의 문을 열어젖히는 디파트너스만의 마스터key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열정, 느낌이 다른 크리에이티브, 마음이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디파트너스는 내일의 인연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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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트너스